Maximilian IV Joseph1 빛을 읽다. 요제프 폰 프라운호퍼 (Joseph von Fraunhofer) 요제프 폰 프라운 호퍼((Joseph von Fraunhofer, 1787. 3. 6. ~ 1826. 6. 7.)는 그의 시대에 가장 뛰어난 장인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가난했고 고아였으며 12살때부터 거울제조사에서 유독성 물질을 마시며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심지어는 거울 제조업자인 필립안톤 바이첼베르거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바이첼베르거의 집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나고 Bavaria의 왕자인 Maximilian IV Joseph에 의해 구조됩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출된 후, Fraunhofer는 왕자에게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 후 프라운 호퍼는 27살에 최고의 광학기계 설계자가 됩니다. 19세기초만 해도 광학기술은 극비로 여겨져 프라운 호퍼는 극비의 .. 2015.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