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자오류1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_받아쓰기의 중요함 실수를 공유합니다.ㅡ,.ㅡ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이태리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저가항공 예약시 철자가 틀리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입니다. 처음 가는 해외, 그것도 배낭여행식으로 ... 영어에 무지 약한 나로써는 큰 모험이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다 항공권 예매도 직접하느라... 거기에다 아내의 이름 잘 못기입하는 실수까지.. 철자고치는데도 42유로(1유로 약 1500 = 63,000원)이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대한 정성껏 메일을 보냈습니다. To whom it may concern This is requesting mail from --------- who have booked ticket from Paris Orly to Rome Fiumicino, Dep 28 March 2012 12:4.. 201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