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초록방"으로 더 잘 알려진 아이들 재우기 전에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집 아기는 이 그림책만 딱 펴면 재우려는 걸 알아채고는 얼굴이 벌개지도록 울어댄다.
확실히 수면의식을 위한 책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집안의 온갖 것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건네는데, 그 대상이 인형이나 물건을 넘어
먼지와 소리들에게까지 이른다. 작가의 통찰력이란...!
일명, "초록방"으로 더 잘 알려진 아이들 재우기 전에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집 아기는 이 그림책만 딱 펴면 재우려는 걸 알아채고는 얼굴이 벌개지도록 울어댄다.
확실히 수면의식을 위한 책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집안의 온갖 것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건네는데, 그 대상이 인형이나 물건을 넘어
먼지와 소리들에게까지 이른다. 작가의 통찰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