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1 인위적이지만 귀여워라 제 와이프는 저를 베이비콜렉터라고 불렀습니다. 제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제 핸드폰에는 와이프 사진보다 조카나 친구들 아기 사진이 훨씬더 많았기 때문인데요.^^ 아기들이 웃고 노는 모습만 봐도 귀여워서^ 아기들이 나오는 광고가 귀엽습니다. 참고로 집사람과 유럽여행때 가장 맛있었던 물이 저 생수였습니다. 스파클링 생수는 왜이리 맛없는지...^^ 사담이 길었습니다. 201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