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저를 베이비콜렉터라고 불렀습니다.
제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제 핸드폰에는 와이프 사진보다 조카나 친구들 아기 사진이 훨씬더 많았기
때문인데요.^^ 아기들이 웃고 노는 모습만 봐도 귀여워서^
아기들이 나오는 광고가 귀엽습니다.
<출처: 유튜브, evian광고입니다>
참고로 집사람과 유럽여행때 가장 맛있었던 물이 저 생수였습니다.
스파클링 생수는 왜이리 맛없는지...^^
사담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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