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고고매거진(LALAGOGO MAGAZINE)

잡지의 종류는 다양하고 읽는 층도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잡지를 서점에서 돈을 주고 사보기 보다는 앱진을 통해서 보거나 포탈 사이트를 통해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앱으로 보는 잡지 즉 앱진 중에서 참신한 잡지인 랄라고고(LALAGOGO MAGAZINE)에 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랄라고고 매거진 출처: http://www.lalagogo.co.kr>

문화잡지로는 특이하게 주위에 가까이 있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즐거운 사전들이나 신선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까지 총 5권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랄라고고 VOL.5 표지, 출처: 랄라고고 앱진>

표지 자체부터 소소한 냄새가 나는 잡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호인 VOL.5에서는 랄라고고의 편집장님이 귀농을 시작하시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다음부터 도시인의 귀농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으로 예상되는데 모든 도시인들의 로망인 귀농을 직접하신다니 참으로 대단한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하면 아이폰으로 보는 저에게 글자가 좀 작게 나오는게 흠이더군요.

광고가 거의 반이상인 상업잡지만 보다가 인간미흐르는 소소한 앱진을 접하게 될 기회가 흔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랄라고고 VOL.5 SUPER ANIMALS, 출처: 랄라고고 앱진>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동물이야기도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랄라고고"를 검색하시면 만나실수 있습니다.

앱진 랄라고고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